안녕하세요.
3월 14일에 통인 강서마곡점에서 이사를 한 40대 주부입니다.
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신혼집 이후 무려 이사를 4번째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맹모'라면 '맹모'로서 전세살이를 해야했습니다. 만약 이사업체가 마음에 들었다면, 인연이 계속 닿았겠지요. 하지만 제 까칠스런 성격에 성에 차는 이사업체가 없었기 때문에 매번 견적을 새로 받고, 그 중 그나마 나은 곳으로 정하기가 일쑤였습니다. 젊었을 때는 가성비를 따졌었고, 나이가 좀 드니 가격보다는 견적 시 응대하는 태도와 추진력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통인입니다. 다른 업체보다 조금 높은 비용이었지만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했습니다.
1. 8시에 이사 시작을 요청하였고, 정확하게 시간 약속 지켰습니다.
2. 매트리스와 이불, 옷 등 비닐 포장에 신경써서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습니다.
3. 이삿짐 박스와 비닐을 살펴보니 낡지 않아 좋았습니다.
4. 이사 나간 집의 먼지와 기타 쓰레기들을 싹 정리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사 나가는 집이어도 제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았거든요.
5. 새로 이사갈 집의 방 위치가 변수가 생겨 바뀌게 되었으나 불편한 기색 없이 친절하게 짐 넣어주셨습니다. 멘붕 왔었는데 잘 정리되었습니다.
6. 베란다 창문이 반밖에 열리지 않는 돌발 상황이 생겼으나 위기 대처 능력 좋았습니다.
7. 팀 분위기 좋습니다. 힘들지만 서로 웃으면서 화이팅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8. 추가 요금 전혀 없습니다. 깔끔하게 계약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저는 제가 감사해서 커피랑 생수 등등 간식 챙겨드렸습니다.
9. 벽에 못을 박는 것, 어디에 무엇을 놓으면 더 효율적인지 등의 가구 배치도 신경써서 상담해주셨습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고용한 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데 이 당연한 것이 잘못 되는 경우가 주변에서 종종 있지 않습니까? 감사하게도 이사가 잘 마무리 되어 무사히 새 집에서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고, 또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몸에 닿는 이불 같은 것에 예민하신 분들, 내 살림 내가 다시 정리할 거지만 그래도 믿고 맡기고 싶은 분, 이사 후 감사함을 느끼고 싶은 분!
강서마곡점 강력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