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수내점-이사중 잃어버렸던 귀금속 찾았습니다

전옥화
2021. 12. 30.조회 3851





2021년 12월 11일 분당에서 서울관악으로 이사하던 중 이사 담당하시는 팀장님이 저한테 불쑥 금반지와 금목걸이들을 내밀었습니다. 몇년전 잃어버린후 집안을 샅샅히 뒤진후에도 끝내 찾지못했던 목걸이가 내 눈앞에 있었습니다. 금반지는 잃어버린지도 사실 몰랐습니다. 너무 고마웠지만 칠칠치 못한 성격이 들통나는것 같아서 고맙다고만 하고 물건들을 받아두었습니다. 팀장님 이름을 기억해둬야지 하고 있다가 끝내 이름 확인도 못하고 이사를 끝냈습니다. 나중에 고맙다고 인사드려야지하면서 벌써 3주나 지나버렸습니다. 오늘 짐정리하면서 문득생각이 나서 통인공식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칭찬합니다" 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이사를 여러번 했지만 물건이 고장나거나 잃어버린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뜻하지 않게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이사업체를 물어보면 무조건 통인으로 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사도 꼼꼼히 잘해주시고, 귀금속도 잘 챙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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