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걱정이 참 많았어요.
일반적인 이삿짐도 있었지만 좀 무겁고 옮길 때 조심해야 하는 물건들이 있어서 아무 업체에나 맡기기가 그렇더라구요.
예전 같았으면 제가 직접 하나하나 챙기고 확인했을 텐데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다 보니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건 물론이고 이것저것 신경 쓰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특히 이번에는 크기도 크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물건들이 있어서 혹시나 옮기다가 흠집이라도 나거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일반 이사업체보다는 이런 물건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 맡기는 게 좋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통인익스프레스 특수사업부에 맡기게 됐어요.

처음에는 업체에 맡긴다고 해도 마음이 놓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라 다른 사람 손에 맡기는 게 영 편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상담할 때부터 직원분이 이것저것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도 잘 들어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놓였습니다.
어떤 물건이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크기가 크거나 무거운 물건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했는데 귀찮아하지 않고 차근차근 대답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신경 쓰고 있던 물건들은 따로 체크해 주시는 걸 보고 그래도 믿고 맡길 수 있겠구나 싶었네요~~
이사하기 전날까지도 사실 걱정이 좀 됐어요.
무거운 물건들이 많다 보니 옮기는 과정에서 혹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막상 이사하는 날이 되니 직원분들이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셨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옮겨야 할 물건들을 먼저 살펴봐 주셨어요.
그냥 무조건 짐부터 옮기는 게 아니라 어떤 물건을 먼저 포장해야 하는지 확인하고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물건들은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모서리나 흠집이 날 수 있는 부분도 신경 써서 포장해 주시고, 물건 크기에 맞춰서 여러 겹으로 감싸는 걸 보니 괜한 걱정을 했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완전히 마음을 놓은 건 아니었어요. 워낙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옆에서 계속 이건 조심해 달라, 저건 이렇게 옮겨 달라 하면서 말을 많이 했거든요.
지금 생각해 보면 직원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피곤하셨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ㅎㅎ
그런데도 싫은 내색 한 번 없이 알겠다고 하시면서 제가 부탁드린 부분들을 잘 챙겨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걱정돼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물건을 옮길 때도 서두르지 않고 조심스럽게 작업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특히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혼자서 무리하게 들거나 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직원분들끼리 서로 이야기하면서 여러 명이 함께 옮기시더라구요.
좁은 곳을 지나갈 때도 물건이 주변에 부딪히지 않도록 신경 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들고 옮기면 될 것 같은 물건도 한 번 더 확인하고 움직이시는 걸 보니 역시 이런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맞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이사라는 게 물건을 빨리 옮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저처럼 조심해야 할 짐이 있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안전하게 옮겨주느냐가 더 중요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는 참 잘 맡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업하시는 동안에도 직원분들끼리 손발이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 분이 물건을 잡고 있으면 다른 분이 옆에서 도와주시고, 무거운 물건들은 서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움직이셨습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크게 불안하지 않았던 건 그런 모습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물론 이사하는 내내 정신이 없기는 했습니다.
챙길 것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아서 저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는데 직원분들이 알아서 척척 진행해 주시니 한결 수월하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제가 일일이 확인하고 직접 손을 보태야 직성이 풀렸을 텐데 이번에는 무거운 짐에 손댈 일이 거의 없어서 몸도 훨씬 편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런 일이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되는데, 이번에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으니 왜 다들 이사를 할 때 업체를 잘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물건을 옮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고객이 얼마나 안심할 수 있도록 해주는지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될 때쯤에는 제가 걱정했던 물건들부터 먼저 확인해 봤습니다.
혹시나 흠집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을까 싶어서 자세히 살펴봤는데 다행히 별다른 이상 없이 잘 도착했더라구요.
그제야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처음부터 걱정을 워낙 많이 했던 터라 무사히 옮겨진 물건들을 보니 참 다행이다 싶었네요.
마지막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부탁드린 위치에 물건들을 놓아주시고, 무거운 물건들도 자리를 잘 잡아주셔서 따로 손볼 일이 많지 않았어요.
작업을 다 마치고 나서도 혹시 더 확인할 부분이 있는지 물어봐 주시니 끝까지 신경 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사가 끝나고 나니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마음은 참 홀가분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고 괜히 업체에 이것저것 부탁드리는 게 미안하기도 했는데, 직원분들이 끝까지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걱정했던 무겁고 조심스러운 물건들이 문제없이 옮겨졌다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이사업체는 단순히 짐만 옮겨주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걱정하는 부분까지 잘 살펴주는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나이가 좀 있고 직접 물건을 챙기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구요.
처음 상담할 때부터 이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신경 써주신 통인익스프레스 특수사업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사실 이런 후기를 길게 남기는 편은 아닌데 이번에는 여러모로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처음엔 괜히 걱정을 너무 많이 했나 싶기도 하고, 진작 전문가에게 맡길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또 이렇게 무겁고 조심해야 할 물건들을 옮길 일이 생긴다면 다시 맡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처럼 특수한 물건이나 무거운 짐 때문에 이사를 앞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상담 한번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이사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