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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이사하는 내내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
익익*명
이사일 2026.08.27조회 49


이사하는 내내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통인익스프레스를 통해 이사를 진행한 고객입니다. 이사를 마치고 정리까지 어느 정도 끝내고 나니 이사 당일 너무 고생해주셨던 직원분들이 계속 생각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여러 번 해봤지만 할 때마다 걱정되는 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짐이 많다 보니 혹시 물건이 파손되지는 않을지, 가구나 가전에 흠집이 생기지는 않을지, 새로 들어가는 집의 벽이나 바닥이 상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오래 사용한 가구부터 깨지기 쉬운 주방용품, 자잘한 생활용품까지 짐 종류가 다양해서 이사 전날까지도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런데 이사 당일 직원분들이 도착하신 순간부터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셔서 먼저 집 전체를 둘러보시고 어떤 짐부터 포장하고 옮길지 차분하게 확인해주셨습니다. 무작정 짐부터 싸는 것이 아니라 제가 따로 챙겨야 할 물건은 없는지,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물건은 어떤 것인지 먼저 물어봐 주시는 모습에서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이사하는 날에는 정신이 없다 보니 제가 같은 내용을 다시 물어보기도 하고 중간에 가구 위치를 바꿔달라고 부탁드린 적도 있었는데, 한 번도 귀찮은 내색 없이 웃으면서 응대해주셨습니다.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도 먼저 발견해서 “이건 따로 포장해드릴게요”, “이 물건은 이렇게 옮기는 게 더 안전합니다”라고 설명해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포장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안심이 됐습니다. 가구와 가전은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보호해주셨고, 깨지기 쉬운 물건들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포장해주셨습니다. 서랍이나 수납장 안에 있던 작은 물건들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정리해서 포장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직접 했으면 며칠은 걸렸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새집에 도착한 뒤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짐을 그냥 내려놓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가구를 어디에 둘지 하나씩 확인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위치에 맞춰 배치해주셨습니다. 막상 가구를 놓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위치를 조금 옮겨달라고 부탁드린 것도 있었는데 흔쾌히 다시 옮겨주셨습니다. 무거운 가구라 말씀드리기가 죄송했는데 오히려 “사용하시기 편한 위치에 놓는 게 좋다”며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직원분들끼리 손발이 정말 잘 맞았다는 점입니다. 각자 맡은 일을 하면서도 서로 필요한 부분을 바로바로 도와주시고, 짐이 몰리지 않도록 순서를 맞춰 움직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사하는 입장에서는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게 되는데 직원분들이 전체 과정을 알아서 진행해주시니 저는 필요한 부분만 말씀드리면 돼서 훨씬 편했습니다.


이사가 거의 끝나갈 때쯤에는 혹시 빠진 물건은 없는지, 가구 배치는 괜찮은지 다시 확인해주셨습니다. 빨리 작업을 끝내고 가려고 하기보다는 마지막까지 제가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 집안을 둘러보니 큰 가구부터 작은 짐까지 제가 말씀드린 위치에 잘 정리되어 있었고 걱정했던 파손이나 흠집도 없었습니다.

사실 이사업체를 선택할 때는 여러 곳의 견적을 비교하다 보니 결국 가격을 먼저 보게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가격과 조건을 많이 비교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이사를 해보니 몇만 원의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내 물건을 맡겨야 하는 만큼 얼마나 책임감 있게 작업해주는지,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는지, 물건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뤄주는지가 훨씬 중요했습니다.

이번에 통인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서 왜 이사업체를 선택할 때 경험과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사 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분들 덕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편안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힘든 작업을 하시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 직원분들께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요청드린 것도 많았는데 하나하나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신없는 이삿날이라 현장에서 제대로 감사 인사를 못 드린 것 같아 마음에 남았는데 이렇게라도 꼭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계신 분들은 아마 저처럼 걱정이 많으실 텐데, 저는 이번 이사를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단순히 짐만 옮겨주신 것이 아니라 이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챙겨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사 당일 고생해주신 직원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사할 일이 생긴다면 다시 믿고 맡기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직원분들 꼭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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