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시간을 되돌리고싶습니다.(서울시 성북구)

★☆☆☆☆
조조*현
이사일 2026.09.09조회 41

16년만에 하는이사라 고민많이하고 3곳 견적받아보고 결정했습니다.

처음에 AI에게 물어보고 통인이라는 업체를 알게되었고 다른곳보다 금액은 조금 비싸도 제대로 잘한다는 얘기도 듣고 견적받으러온 분의 말만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게 실수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결론은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저희집이사에는 모두 외국분들이였고 (여자포함) 사전에 그런얘기는 듣지못했습니다.

제가 나중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저희집처럼 한국분이 한분도 오지않은 경우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건 저희 큰아이가 cpu상자에 현금 120만원과 1달러모음집(10장),컴퓨터cpu.신여권,운전면허증,카드5장을 넣고 겉에 "중요"라는 단어까지 붙혀놓은것과 책꽂이에 비닐도 뜯지않은 메인보드까지 딱 2개만 분실했습니다.

아이가 8월말에 정리하고 지방대를다녀 지방으로 내렸갔고 이사한후 9월19일 처음집에와 알게되어 집안을 모두 뒤지고 통인 이사담당자에게 연락하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통인 본사에까지 얘기했으나 본사에서조차 어떠한 연락도 주지않았습니다.

귀중품을 제대로 관리하지못한 저희의 책임 인정합니다.

cpu상자에 넣어둔건 그렇다치고 책꽂이에 꽂아둔 메인보드는까지 감촉같이 없어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앞으로 이사할때 값나가는 물건들은 책꽂이에도 꽂지못하고 무조건 사진부터 찍어놓아야 합니까?

경찰에서도 cctv확인했는데 증거가 될만한영상이 없다고 합니다.

저희도 큰 기대를 하고 신고한건 아니지만 처음에 분실을 알게됐을때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 잠도 못잤습니다.

저는 제가 본사에 얘기하고 그뒤로 본사에서나 그지점에서 단한번의 언락조차 없었습니다.

분실도 분실이고 이사도 여러가지로 맘에 안들었습니다. 냉동고에 음식은 제대로 보관이 안되었는지 전부 녹았고 바닥도 글켰고 한국분이 한분도없어 소통도 불편했습니다.

또 이사나온 집에서 창틀로을 독서실책상을 내리는데 조립도 풀지않고 무리하게 내리다가 창틀도 손상되고 바닥도 제대로 깔지않아 나무바닥이 글켜서 그집 매수인분에게 통인 담당자가 손해배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더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제가 바쁜중에도 이렇게 긴 글을 쓰게된이유는 저같은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무조건 이사전 값나가는 물건은 사진 꼭!찍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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