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이사에 좋은 기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옥
2025. 11. 9.조회 1635
이사는 보통 하루를 통째로 잃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엔 오히려 하루를 선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통인익스프레스 팀은 분주했지만 어수선하지 않았고, 속도는 빨랐지만 하나도 대충이 없었어요.


짐들이 이동하는 동안 저는 “아, 이게 진짜 전문가구나”라는 생각만 반복했습니다.


마지막 박스가 정리된 순간, 새 집이 낯설지 않고 바로 ‘내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사를 했다는 사실보다
잘 옮겨졌다는 기억만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