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제주에서 서울 이사 후기

박*오
2026. 6. 14.조회 129

제주 애월읍에서 종로구 숭인동 디세븐오피스텔까지 이사를 준비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건 거리였어요. 같은 동네 이사도 신경 쓸 게 많은데, 제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오는 이사는 솔직히 더 막막하더라고요. 짐도 적은 편이 아니었고, 일정도 맞춰야 해서 업체를 고르는 데 꽤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CJ올리브영 전속제휴를 통해 통인익스프레스 분당야탑점을 이용하게 됐는데요. 결과부터 말하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한 번이라도 이사해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이사는 업체가 반이에요. 견적부터 상담, 포장, 운송, 정리까지 어느 하나 허술하면 이삿날 하루가 너무 힘들어지잖아요.










이번 이사에서 좋았던 건 처음 상담할 때부터 설명이 꽤 자세했다는 점이에요. 제주 애월읍 출발, 서울 종로구 숭인동 디세븐오피스텔 도착이라는 장거리 일정이라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동 과정이나 짐 관리 방식, 도착 후 정리 순서까지 차분하게 안내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삿날에도 기사님들이 시간 맞춰 오셨고, 가구나 박스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짐 싸다 보면 생각보다 물건이 많아서 당황하게 되는데, 현장에서 직원분들이 알아서 분류하고 확인해주시니까 훨씬 수월했습니다. 특히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생활가전 쪽은 따로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서울 디세븐오피스텔에 도착한 뒤에도 마무리가 깔끔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동선이나 실내 바닥 보호도 확인하면서 진행해주셨고, 짐을 그냥 내려놓는 게 아니라 사용할 위치를 물어보면서 배치해주셔서 이사 후 정리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통인익스프레스 분당야탑점을 이용하면서 느낀 건, 큰 말보다 현장에서 보여주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거였어요. 장거리 이사라 불안했는데 끝까지 차분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하시거나, 포장이사 업체를 고민 중이라면 이번 경험은 꽤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이사는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니까, 꼼꼼하게 챙겨주는 업체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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