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이삿날이 따뜻했던 이유, 통인익스프레스 덕분이에요

김현해
2025. 6. 1.조회 1892

이사라고 하면 누구나 긴장부터 되잖아요.

집안 가득 쌓인 짐을 볼 때마다 막막하고, 낯선 이들과 하루를 함께 보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웠는데요. 이번에 통인익스프레스를 선택하고 나서 ‘이사도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기사님들 모두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셔서 준비를 꼼꼼히 시작해주셨고, 집 안으로 들어오실 때부터 말투나 표정이 정말 정중하셨어요. 무겁고 복잡한 짐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다뤄주시고, 중간중간 고객 입장에서 먼저 확인을 요청해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특히 제일 감동받았던 건, 딸아이가 아끼던 피아노 의자에 혹시라도 흠집이 날까 포장지 두 겹으로 감싸주시던 장면이었어요. 아무 말 안 드렸는데도 소중한 물건처럼 대해주셔서,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이사 끝나고 집 정리까지 마친 뒤, 마지막으로 인사하실 때 “불편한 점 없었는지만 꼭 확인하고 가겠다”고 하시던 말도 너무 고마웠어요.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가족의 하루를 책임지고 있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이삿날을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겨주신 통인익스프레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주변에도 꼭 추천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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