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사 한 번 하려면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직장일 하면서 짬 내서 준비한다는 게 쉽지 않아서, 그냥 제대로 된 업체 하나 불러서 맡기자는 생각이 컸어요.
지인 소개로 통인익스프레스를 알게 됐는데, 솔직히 처음엔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얼마나 잘하는지 감이 없었어요.
이사 당일 아침, 기사님들이 시간 맞춰 도착해서 하나하나 체크하는 걸 보고 좀 안심이 됐죠.
특히 가전제품 포장할 때 보니까, 이게 진짜 숙련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냉장고, 세탁기, TV까지 하나도 허투루 안 다루고 전용 자재로 감싸서 옮기더라고요.
중간중간 제 짐에 대해서도 확인해주고, 빠뜨리는 거 없게 도와주니까 이사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저는 워낙 집에 잡동사니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정리 끝나고 나니 제가 평소보다 깔끔해진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고마웠던 건, 마무리하고 나서 마지막까지 집 상태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던 모습이었어요.
‘끝까지 신경 써주시는구나’ 싶은 마음에 저도 모르게 고맙단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가격이 싸다, 비싸다 그런 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내가 이 돈 주고도 아깝지 않다’ 싶은 서비스였던 건 맞아요.
요즘 주변에서도 이사한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여기 얘기 꺼내게 되네요.
괜히 내가 업체 하나 잘 알아놓은 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