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이사후기

최O주
2026. 6. 1.조회 146













6월 1일에 갑자기 발령이 나서 급하게 이사를 준비했어요. 3인 가구라 짐이 엄청 많은 건 아니었는데도 막상 정리하려고 보니까 잔짐이 꽤 많더라고요. 

회사 일정 때문에 시간도 빠듯해서 혼자 다 하기는 무리일 것 같아서 업체를 알아보다가 통인익스프레스에 맡겼어요. 솔직히 이사업체는 복불복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조금 걱정했어요.

제가 제일 신경 썼던 건 새로 들어가는 집 바닥 장판이랑 몰딩에 흠집 안 나는 거였어요. 이사하면서 가구 끌다가 찍히거나 벽 모서리 긁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시작하기 전에 그 부분만 꼭 

조심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다행히 직원분들이 그걸 계속 기억하고 신경 써주시는 게 보였어요. 큰 짐 옮길 때도 바닥에 닿지 않게 조심해주시고, 문틀이나 벽에 부딪히지 않게 각도 맞춰서 옮겨주셔서 옆에서 보는데 안심됐어요.
짐이 많지 않다고 대충 하는 느낌도 전혀 없었고 박스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고 이사 끝나고 집 둘러봤는데 걱정했던 스크래치도 없어서 제일 만족했어요. 급하게 준비한 발령 이사였는데 덕분에 스트레스 덜 받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다음에 또 이사할 일 있으면 다시 맡길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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