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부모님 댁 이사를 하면서 통인익스프레스를 이용했습니다.
짐이 많기도 했고, 오래 사용한 가구와 그릇이 많아서 이사 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아끼시는 장식장과 오래된 원목 가구가 있어서 혹시 흠집이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처음 상담할 때부터 설명을 차분하게 잘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이사 당일에는 약속한 시간에 맞춰 와주셨고, 들어오자마자 작업 순서를 안내해주셔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조금 안심이 됐습니다. 포장도 대충 하는 느낌이 아니라 물건마다 상태를 보고 하나씩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직원분들의 태도였습니다. 부모님이 계속 옆에서 이것저것 말씀하셨는데도 불편한 기색 없이 웃으면서 응대해주셨고, 무거운 가구를 옮길 때도 바닥이나 벽에 닿지 않게 조심해주시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작은 그릇이나 액자 같은 물건도 따로 표시해서 챙겨주셔서 나중에 정리할 때 훨씬 편했습니다...
새집에 도착해서도 가구 배치를 몇 번이나 바꿔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사실 이사하는 날은 가족들끼리도 예민해지기 쉬운데, 직원분들이 차분하게 진행해주셔서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 후에 확인해보니 걱정했던 가구 흠집이나 파손도 없었고, 정리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부모님도 “이번 이사는 참 편하게 했다”고 말씀하셔서 저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을 텐데 끝까지 밝게 작업해주신 팀장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이사할 일이 생기면 다시 통인익스프레스에 맡기고 싶습니다. 주변에도 믿고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