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칭찬하지않습니다

산본동
2025. 1. 6.조회 2572
긴 글 읽어보시고 현명한 선택으로 피해보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아파트 24평 방3/베2 (사다리차 전출때만 이용)5T차량 이용.

타 브랜드 총3 업체 견적비용 120-130

통인에서만 시스템헹거 옵션 추가비 붙어서
160만원 나옴( 이것도 최대한 잘해주신다고 할인받은금액)

" 시스템헹거, 워시타워 통인에서만 다룰 수 있다,
 아무나 못한다, 전문팀이 따로있다" 강조했음.

"평수가 적은 주택으로 가는 거기에 난이도가 있는 이사다.
저렴한데서 이사하시다가 뒤탈생기거나 이런거 없이 통인은 확실하게 할 수 있다"

" 정리수납 서비스, 명품이사, 브랜드, 원조 포장이사" 를 내세우시며
엄청난 자부심과 자신감을 보여주심.

타 업체에 비해 40만원이나 더 비쌌지만
본인 또한 확실하게 하고 싶었고 기분좋게 새출발하며 깔끔하게 마무리하고싶었기에 가족들 설득하여 통인으로 결정.

이사과정에서 누구는 저렇게하자 누구는 이렇게하자
손발안맞는 모습이 몇 번이나 있었기에 눈치보였음.
도배 장판 새로하고 이사청소 완료해놨는데
벽지에 스크래치, 장판 찍힘발견.
이사 중 우박이 내렸으나 이중포장이라고했기에
걱정안했는데
매트리스 커버에 구정물 묻음 ( 이사전날 새로 다 세탁해놓았었음)
시스템헹거도 추가비용 낸건데
설치해주시는 분이 이런건 시간이 더 들어가는데 돈을 따로 더 받는것도 없다 라고 얘기하심
옵션비용 냈다하니 얼마 더 냈냐고 자기는 받는거 없다고 하심.

워시타워 구매한지 4년차이고 새로 구매하고 이동전혀 없었음.
고장도 전혀 없었으나 이사 다음날 세탁기 돌렸다가 새 집에 누수발생.
바로 통인에 전화해서 이사날 설치해주신 분이 재방문.
호스에서 물이 새면서 누수가 발생된거라
철물점에서 똑같은거 사오면 조립해주겠다하심.
뜬금없이 동네방네 철물점 다섯군데 돌았으나 철물점에 안판다고 함. 내가 이게 뭐하고 있는건가 어이가 없었음.
결국 엘지기사 불러서 as받음.
이사과정중 호스가 눌려 발생된 문제로
영수증 첨부하고 보상받았으나 처리해주신다고 하더니
문의도 몇 번 해서 겨우 보름만에 받음

세탁기 알루미늄(?) 천장커버가 휨
워시타워 건조기와 세탁기 중앙 LED 터치판 기계라서 잘 다워야하는데 뽁뽁이도 안싸고 그냥 다른 잡화들고 막 섞어서 담음.

애견 아크릴 배변판 새로산지 한달 도 안된 물건이였으나
둘 다 휘어진상태 .아크릴이라 복구불가능

하루에 한 팀만 진행하신다고했는데.. 다들 퇴근시간이 정해져있으신건지 집에 빨리 가고싶으신건지...
이사가 다 마무리 된 것도 아닌데 잠바를 챙겨 입으시고 계약서를 들고 오시면서 잔금 입금해달라고;;;

포장이사를 해도 다시 짐 정리해야하는건 알고있지만,
정리서비스가 계약서에 체크되어있었고 명품이사라길래
정리 수납을 기대했음
그리고 최대한 손을 안쓰고 싶었기에
이사바로전에 정리업체불러서 잔짐을 최대한 비우기도했고
물건이 다 정리가 되어있는상태였음.
3인소파, 6인 식탁, 1200책상 큰 가구도 폐기하고왔기에 이동하는 가구가 그렇게 많지도않았음
새 집 아이방 책장에 공간이 많이 있었으나
책상 위에 그냥 다 쌓아놓고 끝.

잠바 입고 퇴근준비 다 하고 매트리스 청소하는것도
완전 대충 보여주기식. ss/Q 매트리스 2개 1분도안걸린듯

이사과정과 결과를 보고 가족들한테 면목 없고,
 다들 통인은 거르겠다고 합니다.
 통인만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내세우셨던것들이
제대로 지켜지지않았기에 후회가 막심합니다.

내가 선택을 잘 못한걸 탓하기도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려했으나.
30만원도 아니고 3만원 청구한것도 처리가 늦어지고
집을 볼 때마다 눈에 자꾸 걸려서요.
보상받기위해 적는거아니고 160만원의 가치를 전혀 느낄 수가 없는 이사였기에 100프로 솔직후기남깁니다.
(사진으로 기록 다 남겨놓았으나 용량이 커서 한 장도 첨부되질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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