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포장이사 내돈내산

김O재
2026. 4. 1.조회 777















4월 1일에 발령 때문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해봤는데, 전체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짐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금방 끝나겠지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진행해주셔서 생각보다 더 편하게 이사할 수 있었어요.

특히 오신 분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짐 나르시는 분들도 계속 밝게 응대해주시고, 주방 정리해주시는

이모님도 필요한 부분 하나하나 물어보시면서 정리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괜히 서두르거나 대충 하는 느낌 없이 차분하게 진행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이사할 때 제일 걱정했던 게 냉장고 찍힘이나 가구 긁힘 같은 부분이었는데, 다행히 그런 문제도 전혀 없었습니다. 큰 가전이나 가구 옮길

때도 조심해서 이동해주시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따로 손볼 부분이 거의 없었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요청드리는 부분도 귀찮아하는 기색 없이 바로바로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이사가 몸도 마음도 피곤한 일인데,

이번에는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적었던 것 같아요. 엄청 과하게 친절한 척하거나 광고처럼 느껴지는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자기

일 책임감 있게 잘해주시는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만족스러운 이사였고,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다시 문의해볼 생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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