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양주점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이사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김*민
2026. 9. 14.이사일 2026.09.10조회 67


양주에서 서울로 이사하면서 통인익스프레스 양주점을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30평대 아파트에서 살다가 집을 줄여서 이사하는 경우라 처음에는 짐이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성 직원 세 분이 한 팀으로 오셨고, 부엌 짐이 많지 않아 별도의 여성 직원 없이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오랫동안 한 집에서 살다 보니 막상 포장을 시작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짐이 훨씬 많았습니다.
저와 남편도 직원분들과 함께 짐을 포장하고 나르며 정리를 도왔는데, 그 과정에서 이사라는 일이 정말 만만치 않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세 분 모두 끝까지 친절하게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짐이 예상보다 많아지면 작업하는 분들도 힘들고 당황스러울 수 있었을 텐데, 싫은 내색 없이 차분하게 하나씩 챙겨주셨습니다.
단순히 짐을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새집에 도착해서도 중요한 가전제품들을 꼼꼼하게 설치해주셨습니다.
가구와 짐도 저희가 원하는 위치를 확인하면서 정리해주셔서 이사 후 손이 많이 가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든 짐을 옮긴 뒤 마지막 뒷정리와 청소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사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든 일인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그 고충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감사한 마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소금빵, 홍삼, 허브차 등을 챙겨드렸는데 조금이나마 힘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종일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면서도 밝게 응대해주신 세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사를 마치고 나니 결국 이삿짐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얼마나 성실하고 친절하게 대응해주느냐가 이사 전체의 기억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험을 통해 다음에 이사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도 하나 배웠습니다.
집을 줄여서 간다고 해서 이삿짐까지 반드시 적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원과 차량은 생각보다 조금 넉넉하게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30평대 이상 아파트에서 장기간 거주하셨다면 눈에 보이는 것보다 실제 포장해야 할 짐이 훨씬 많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다음번에 다시 이사한다면 ‘짐이 별로 없겠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작업 인원과 용달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요청할 생각입니다.
예상보다 많았던 짐 때문에 힘든 이사였지만 끝까지 친절하고 꼼꼼하게 마무리해주신 통인익스프레스 양주점 세 분 덕분에 좋은 기억으로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목록으로

작성 시 비밀번호로 수정·삭제합니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