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이사는 유명한곳에서 맡기는게 맞는듯

김O숙
2025. 12. 19.조회 1657


송파에서 송파로 4인 가족 이사를 했습니다. 같은 동네로 이동하는 거라 거리 부담은 없었지만, 아이들 짐이랑

생활짐이 많아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이사 당일에는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셨고, 시작부터 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한 편이었습니다. 괜히 말 많고 부산한 느낌이 아니라서 그 점이 오히려 편했습니다.

이사하는 날 바람이 좀 많이 불어서 걱정했는데, 작업은 크게 흔들림 없이 진행됐습니다. 가구나 가전은

기본적인 포장 잘 해주셨고, 옮길 때도 급하게 던지거나 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어디에 둘지

물어봐 주셔서 나중에 다시 옮기는 일도 거의 없었고요.

사실 이사하면서 꼭 한두 가지씩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딱히 크게 걸리는 부분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끝나고 나서 집 안을 보니 큰 흠집이나 파손된 물건도 없었고, 대략적인 정리까지 되어 있어서 바로 짐 풀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특별한 이벤트 없이 무난하게 끝난 이사였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사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필요하면 다시 이용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애매할 때는 유명한 곳에 맡기는게 평타는 치는 것 같네요.

다들 안전이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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