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통인으로 편하게 이사 잘 했습니다.

김*주
2025. 9. 12.조회 1668

안녕하세요 15년동안 산집에서 새로운집으로 이사나가며 걱정이 많았는데 통인에서 이사를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소중히 써온 가구와  LP, 책, 행거박스 등이 가득했던 저희 집을 이사해 주신 남자 9명, 여자 2명의 통인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 이사 준비를 시작하면서 “옷 행거박스가 많고, 책이나 LP처럼 무게가 있고 깨지기 쉬운 자료들도 많고, 또 고가구가 꽤 있는 집”이라는 점이 걱정이었는데,
팀 여러분은 그 모든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셨고, 예상했던 그 이상으로 꼼꼼하고 신속하게 일을 해주셨습니다.
먼저, 도착 시간부터 정확했고, 인사도 밝고 예의 바르게 해주셔서 처음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옷 행거박스의 옷들을 차곡차곡 정리해 주시고, 책과 LP 박스들은 하나하나 라벨과 방향도 고려해주시며 운반해 주셨습니다.
특히 고가구 – 무겁고 크기가 있는 서랍장, 장식장 등을 다룰 때는 팀원들끼리 잘 협력하여 문통과 계단 등 어려운 동선에서도 안전하게 옮겨 주셨고, 긁힘이나 흠집 하나 없이 설치까지 마무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짐을 내리고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여기다 두시면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이 가구 여기 위치가 가장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라며 제안해 주시고, 저희가 잠깐 머뭇거릴 때도 기다려 주셔서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라는 게 본래 스트레스가 많고 걱정이 많았는데, 팀 여러분 덕분에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즐겁고 만족스런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옷 행거박스나 책, LP 같은 비교적 귀중하거나 세심함이 필요한 짐들에 대해 “혹시 파손되거나 흠집 나면 안 되니까 같이 체크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신 게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혹시 정리할 때 도와드릴까요?”라며 남아서 저희가 짐을 풀고 배치하는 데에도 관심을 보여 주셨던 점은, 단순히 운반을 넘어 진정한 ‘이사 케어’였다고 느껴집니다.
이사 후 며칠이 지났지만, 가구나 짐 중에 문제된 것은 단 하나도 없었고, 새로운 집에서 짐이 제자리에 있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그저 흐뭇할 뿐입니다.
덕분에 이사한 날부터 바로 새로운 공간에서 마음 놓고 편안히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팀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사할 일이 있다면 주저 없이 추천드릴 것이며,
오늘의 경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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