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무난무난

강민*
2025. 7. 5.조회 1808





잠원에서 잠원으로 이사를 하게 됐는데, 아이가 있다 보니 이사 준비가 쉽지 않았어요.

 짐도 많고 특히 아이 물건이 워낙 많아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상담할 때

이런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아이 장난감이나 책 같은 건 따로 분류해서 포장해주실 수 있다고

해서 조금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 당일에도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오셔서 바로 작업을 시작하셨고, 짐이 많았음에도 포장부터

옮기는 과정까지 차분하게 진행해 주셨어요. 아이가 옆에서 계속 돌아다니고 신경 쓸 게 많았는데,

작업하시는 분들이 최대한 조용하고 안전하게 움직여 주셔서 그 부분도 좋았습니다. 큰 가구랑

가전도 많아서 혹시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보호 포장도 꼼꼼히 해주셔서 흠집 없이

옮길 수 있었어요.



용산 집에 도착해서도 짐을 방별로 구분해서 내려주셔서 정리하는 데 훨씬 수월했어요.

특히 아이 방 짐을 따로 모아주셔서 아이 물건부터 바로 정리할 수 있었던 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처음엔 거리도 멀고 짐도 많아서 스트레스가 컸는데,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다음에 또 이사할 일이 생기면 이번처럼 미리 상담받고 준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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