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믿고 '거르는' 통인 !

자곡주민
2025. 8. 5.조회 2384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7월 통인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였고, 다소 비싼 비용임에도 "통인" 이라는 브랜드를 신뢰하기때문에 선택한겁니다.

■작은 집에서 마구잡이로 쌓여 잇던 짐 들이 많아서, 큰 집으로 이사하며 일일이 자리 잡아 정리하기에 일 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실거 같아서,
남의 손에서 정리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29평 거실 한 가득 채울 만한 양의 짐들을 그냥 "거실에 나열해 놓고 가시라" 배려 해 드렸습니다.

■주방 정리 여사님께선 상상을 초월하는 정리를 보여주셔서 , 저는 한달 내내 집안 곳곳에 처박혀 잇는 음식물들을 보물찾기 하듯 찾아 내야 햇습니다.

■엘지 정수기 철거가 가능하다 하여 맡겻더니 주요 부품을 싹둑 잘라버리는 '실수'를 하셧고, 수리비가 40만원이 나왓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사정(엘지 가전 우수고객)으로 무상 수리를 받게 되엇고, 허** 실장님께 잇는 그대로 말씀드리며 수리비용 청구하지 않앗습니다. 당시 엘지에선 청구서 발행해준다며 보상받으라고 햇엇으나, 제 양심상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들엇기때문입니다.
대신, 다른 집에선 이런 실수 없기를 제가 오히려 걱정해드리며 마무리 햇습니다.

■23년도, 계약서에 남5여1 전인원 정직원 한국인이라 되어잇엇으나, 조선족인지 중국인인지 외노자 잇엇지만 모른척 햇어요. 명백히 계약 위반이죠.

잔잔한 파손 많앗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고 이사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인거라 넘겻습니다.


<이상 2023년도, 통인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며 보여드린 저의 배려입니다.>


■2025년, 또 이사를 하게 되엇습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이사여서 멘탈이 나간 상태엿고, 지난 이사에서 크게 흠 잡을것 없엇기에 허**실장님을 또 찾앗습니다.

■타 업체보다 많게는 80만원 적게는 20만원이 비š滑嗤�, 워낙 짐 많은 집이라, 지난번 이사 때 큰 이슈가 없엇기에 믿고 선택 햇습니다.

계약금 넣는날, 사다리차 비용이 누락되엇다며 견적 정정 하셧습니다. 25만원 추가라고요. 이제 총 270만원이 되엇습니다. 그렇다면 45~105만원 가량이 비싸짐에도, 하루 정도 고민하다가 그냥 통인으로 하기로 결정 햇습니다.

왜냐하면, 짐이 많은 집이고 , 자개장농을 소중히 다뤄줄 사람이 필요햇거든요.

이사 당일 아침 전화가 왓습니다. 사다리차 비용 24만원 누락되엇다며. 어떻게 할거냐면서요.
엘베 이용하는거랑 10만원 정도 차이날거라면서요. 뭘 어떻게 합니까?


저는 짐 많은 이사를 해야하고 자개 장농을 소중히 옮겨주실 분들이 필요햇고 , 그러려면 수월하게 일 할 환경을 만들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편하신쪽으로 하시라고 햇더니 사다리차 이용이 편하답니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직책이 실장이네요. 근데 사다리차 비용을 견적에서 두번씩이나, 심지어 이사 당일 아침에 통보를 해요?
자, 오늘 24만원 추가되어 294만원이 되엇습니다. 69~129만원, 이 정도 차이엿으면 다른업체 생각햇을겁니다.

■지난 문자 확인하니, 23년도에도 실장님 견적  사다리차 15만원이랫다가 실수라며 20만원 요청햇던 일로 짐작컨데, 원래 실수가 좀 잇으신가. 생각해봅니다.

■23년도, 테***** 이사 들어갈 때 허** 실장님 통해서 이사 진행하엿고, 사다리차 이용해서 이사 햇습니다. 우**** 전출시 사다리차 불가라서 엘베로 나왓고 , 전입시 사다리차 편하다고 하시니 사다리차 이용하라고 햇습니다.
10만원 아끼는것 보다 일 하시는 분들 편히 일하시라고요. 한 여름 더위에 조금 덜 힘드시라고요. 저는 그렇게 일 처리를 햇엇는데, 사다리차 이용 가능한 곳에서 돈 아낀다고 엘베 이사 한 적이 없는데, 사다리차 비용을 견적에서 누락하셧다고요?


■모닝커피, 식전 이온음료, 식후 이온음료 제공 해 드렷습니다. 힘드실테니까요. 가만 잇어도 찌는 더위에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서요.


■이사 들어온 집에 도착해서 첫마디가
"복층이에요? 하. 그런말 들은 적 없는데." 입니다.
견적시 복층이라 힘들 수 잇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당부 드렷습니다.

또 어떤분은 "사모님 집이냐" 하셔서
아니라고 햇더니
"여기 집 안좋아요, 왜 이런데로 오셧대" 라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힘든건 알겟지만 선 넘는 발언이죠?

■제가 왜 이렇게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이사짐 센터를, 그 중에서도 통인익스프레스로 이사를 햇을까요? 짐이 많아서. 그리고 소중히 이사를 해 줄 곳이라 착각햇기 때문입니다.

■ 이사 끝낫다고 해서 갓더니
(여자)실장이라는 분이 대뜸, 짐이 너무 많앗다고 추가 비용 발생한다, 사다리차도 30만원 씩이다 라고 해서, 허** 실장님이 24만원이라고 햇다고 하니

"걔는 누구 맘대로 사다리가 24만원이래?"

이런 대화는 제가 없을 때 하는게 맞지 않나요? 자기 동료를 고객 앞에서 얘,쟤 라고 칭하며 험담이라뇨.!

■짐이 많아서 총 12톤이라며, 추가 요금 요구 햇습니다만, 5톤차량 2대와 용달1 이렇게 왓다면서요.?
근데, 제가 본 건 4톤 차량 두대와 용달1 이엇어요 . 견적 10톤 이엇고, 10톤 이사 한거 아닙니까?

■백번 양보해서 추가 요금 청구 할 수 잇다고 칩시다. 태어나서 이런 똥 매너는 또 처음보네요.
말하는 모양새가 참 가관입니다.

■테******에 짐을 다 꺼내고 확인하러 갓더니 벽지가 일부 뜯겨 잇고 오염이 되어잇엇습니다. 목공본드로 덮어 놓고, 임대인이 그냥 넘어 가길 바랏지만 배상 요구 들어왓고 불려갓다 왓습니다.
이 얘길 통인 직원께 햇더니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네요. 제가 이사 과정을 다 ”f으면서 지금 왜 이상한 소리하†l니다. 제가 정색하며 짐 빼기전 집에서 나갓고 짐 빼고 나서 확인하러 왓는데 아닌가요? 햇더니 그제서야 주방 여사님이 제 말이 맞다시며 제가 짐 빼는 걸 전부 지켜 ”f다는 거짓말을 멈추시네요.

■저, 이번에는 지난번 처럼 그럴 수 잇다 하며 넘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하나 체크 해서 보상 요청 드리겟습니다. 일단 덮개 유리가 몇 부분 파손이 보이고 자개 장농 긁힘, 몇 군데 찾앗습니다.
여자 실장이라는 그 분, 짐 쌀때 자개장농 생활기스 너무 심하다고 할때, '막다룰 예정' 이라고 이해햇어야하는데.. 근데요, 물건이란게 망가진지 얼마나 된건지 알 수 없지만 오래 된것과 신규 파손의 차이는 확실히 알 수 잇답니다.

지난 23년도 이사에서도 자개 장농은 그닥 무사하지 못햇지만 참앗습니다.
TV프레임에서 살짝 뒤틀림이 보입니다. (삼성 65인치 8K)2년전 새제품 구매햇고 이사 처음 하는 물건입니다.
며칠 동안 짐 정리 차분히 하면서 꼼꼼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돈 주고 일시키면서 뭐가 이리 복잡할지, 깊은 회의를 느낍니다.
뭐든 네네 편한대로 하세요 호의를 베풀고 배려하니 만만히 보셧나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얼마나 힘드시냐며 다 챙겨드리고 , 내 입에는 물 한방울 넘기지 않으면서, 한참 걸어 음료수 사다나르며, 뙈약볕에 빨갛게 익어서 땀 뚝뚝 흘리며 양손 무겁게 들고와도, 저의 이런 수고로움은 당연한거 엿던듯 고맙단 말 한번 못들엇네요.
"많이 덥고 힘드시죠? 음료수 드세요"
"아, 예~"

■이사 온 첫날
"이런 집에 왜 왓냐" 라는 말을 들엇고
; 참 몰상식하고 무례합니다.
"짐많다"를 수 여러번 들으며. 죄 지은것도 없이 죄송하다, 감사하다를 무한 반복 해야햇습니다.
왜냐하면 자개장농이 소중햇습니다.

■어떻게. 제가 현장에 잇는데도 짐을 그렇게 막 다룹니까? 제 나이에도 맞지 않고 요즘 보기 힘든 저 큰 짐짝 자개장농을 가지고 잇는데 의미가, 이유가 잇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시는지? 살살 조심히 해달라고 말하고 싶엇지만, 많이 속상햇지만, 참앗습니다. 더운 날 힘들어서 그렇겟지.
근데요. 더운날 힘든일 시켜야하니까 돈 드린거잖아요.
이사 하는 내내 얼마나 쿵쿵 거리며 짐을 다루셧는지는 아래층에서 증명 해 줄 겁니다.
많이 시끄러워서 죄송하다 햇더니 괜찮다고는 하셧으나 아니라고 하진 않으셔요.

■여러분께는 힘든 덩치 큰 물건일뿐이지만, 저에겐 의미가 매우 큰 물건이랍니다. 그 물건이 제 이사의 처음과 끝인데, 어쩜 그렇게 막다루는겁니까.

■싸개덧신 신고 다니시는분,
싸개 덧신은 신엇으나 안팎 구분 없이 신고다니는분,
싸개 덧신 안신은 외부 신발 신고 다니시는분,
인원이 많으신 만큼 취향도 가지가지 참 다양하셧네요.

■가장 경악스러Ÿm던건요!이제 막 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아래층 방(유일하게 에어컨이 잇던 방)에 상의 올리고 배 내놓고 들어누워서 에어컨 바람쐬며 외국어로 통화하시던 그 분 ! 저랑 눈 마주치고도 그 자세 그대로 통화를 계속하시던데, 저는 많이 민망햇답니다.
다른 분들은 짐을 어디로 어떻게 보낼지 참 바쁘셧는데. 많이 힘드셧나봐요. 가장 젊으신거같앗는데.
아. 나이로 일하는거 아니죠? 맞다. 제 생각이 잠시 편협햇네요.
보상 문제로 저는 결제를 미루고 잇습니다.
지금까지 행태로 보아 대금 지급하면 저는 보상 못 받을거같아서 입니다.


피해보상확인위해 이사 진행한 팀원'들' 보내겟다하여,
절대 대면하고 싶지 않을만큼 공포스러Ÿm고 불편했다
 본사 직원 보내달라 햇습니다.
저의 불편함은 이해하나, 그럴 수 없다고 하고 저는 그 팀 다시 만날 수 없다 하고.
담당자와 조용히 해결하고 마무리하려고 햇지만
도저히 조율이 안되네요.
본사도 나몰라라 하겟죠?
😄


저는 널리널리 이 만행을 알릴겁니다.
통인 브랜드 믿고 저처럼 대참사를 겪는일 없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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