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 여섯 번째입니다. 매번 이사할 때마다 "다시는 못 하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요. 이번만큼은 달랐어요. 통인익스프레스를 선택한 저 자신을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
일단 도착부터 남달랐습니다. 시간 딱 맞춰 오시고, 첫 인사부터 믿음직했어요. 팀장님 한마디 한마디가 정확하고, 기사님들 움직임은 군더더기 없이 딱딱딱— 속도가 빠른데도 허술함은 1도 없었습니다.
무거운 책장, 깨지기 쉬운 그릇들, 복잡한 전자제품까지 전부 신속하게 포장해서 이동하고, 새집에선 깔끔하게 다시 풀어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이삿날인데도 커피 한 잔 여유롭게 마실 수 있었죠.
처음부터 끝까지 '내 집처럼' 정성껏 다뤄주는 모습에 감동했고, 이게 진짜 프로구나 싶었습니다. 괜히 유명한 게 아니었어요. 통인 덕분에 이사가 두려운 일이 아닌, 기대되는 경험이 됐습니다.
다음 이사도 저는 고민 안 합니다. 무조건 통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