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포장이사

박*자
2025. 6. 18.조회 1847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통인익스프레스를 처음 이용해봤어요.

사실 이사라는 게 살면서 몇 번씩 해보지만, 매번 할 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치는 일이잖아요.

이번에도 처음에는 견적을 몇 군데 받아보다가, 주변에서 통인익스프레스가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선택했어요.

견적 보러 오셨을 때부터 참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짐 상태랑 집 구조를 보고, 어떤 식으로 포장하고 옮길지 미리 계획을 세워주시더라고요.

이사 당일에도 시간 딱 맞춰서 오셨는데, 기사님들 모두 유니폼 단정하게 입고 계시고 인사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포장하는 손길이 정말 섬세했다는 점이에요.

그동안은 이사할 때마다 작은 흠집 하나쯤은 생기기 마련이었는데, 이번엔 큰 가구부터 작은 소품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싸주시더라고요.

특히 유리 테이블이랑 액자 같은 깨지기 쉬운 것들은 두세 겹씩 포장해주시고, 제가 미처 신경 못 쓴 부분까지 챙겨주셨어요.

짐을 내릴 때도 그냥 툭툭 놓는 게 아니라, 벽에 닿지 않게 조심하시면서 자리를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중간중간 여기 놓아달라 저기 옮겨달라 해도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웃으면서 다 맞춰주셔서 더 편하게 부탁드릴 수 있었고요.

이사라는 게 몸도 마음도 힘든 일인데, 덕분에 큰 스트레스 없이 끝낼 수 있었어요.

이사 끝나고 나서도 집에 남은 쓰레기랑 자잘한 포장재까지 깔끔히 정리해주고 가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았어요.






가격이 아주 저렴한 건 아니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된다면 저는 고민 없이 통인익스프레스에 맡길 것 같아요.

이사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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