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용인에서의 새로운 시작, 통인이 참 잘해주셨어요

서*옥
2025. 6. 18.조회 1795

용인에서의 새로운 시작, 통인익스프레스와 함께한 따뜻한 하루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앉아, 이삿날을 준비하던 저희 집 거실은 며칠 전부터 상자와 테이프로 가득했습니다. 부모인 저희 부부는 이사를 몇 번 해봤지만, 이번만큼은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두 아이와, 오랫동안 함께 지낸 반려견 한 마리, 그리고 이삿짐으로 가득한 집. 아이들이 혹시라도 다치진 않을까, 강아지가 낯선 상황에 불안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인들이 강력 추천한 통인익스프레스 이사짐센터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도 처음에는 ‘이사야 어차피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예약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뭔가 달랐어요. 전화 상담부터 세심하게 체크해 주셨고, 가족 구성원과 반려동물이 있다는 점까지 메모해 두시며 배려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이삿날. 아침 일찍 도착한 기사님들의 인사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나같이 밝은 표정으로 “오늘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웃어주시는 모습이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저희 아이들도 처음엔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기사님들이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자 이내 웃음을 보이더군요. 반려견도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낯선 소리에 짖었지만, 기사님 한 분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강아지는 제가 신경 쓸 테니 안심하세요”라며 달래 주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포장이었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정성스럽고 꼼꼼했어요. 아이들 방 책상과 장난감은 물론, 깨지기 쉬운 유리 액자 하나까지도 말끔히 싸주시더군요. 강아지가 놀라지 않도록 포장을 할 때는 문을 닫고 작업을 해 주시고, 바닥이나 벽이 긁히지 않게 매트까지 깔아두셨습니다.



아이들이 “이모, 삼촌!” 하고 부르며 따라다니는데도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웃으시며 대답해 주시던 기사님들의 모습은 정말 감사했어요. 무거운 짐을 옮기면서도 저희가 손댈 틈이 없도록 척척 진행하시면서도, 틈틈이 저희에게 상태를 알려주시고 혹시 놓친 게 없는지도 확인해 주시더군요.



특히 감동적이었던 건, 아이들과 강아지를 먼저 차에 태워주시고, 안전벨트를 확인해 주시면서 “아가들이 먼저 도착해서 자리 잡을 수 있게 할게요”라며 배려해 주신 장면이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마음이 찡했어요. 아이들이 멀리서 손을 흔들며 “감사해요!”라고 외칠 때,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도착한 새 집에서도 기사님들의 꼼꼼함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큰 가구부터 아이들 방까지 순서대로 배치해 주셨고, 강아지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만들어 주셨어요. 마지막까지 쓰레기 하나 남기지 않고 정리해 주시고, “혹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떠나시는데, 마음이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저희 가족에게 이번 이사는 단순히 짐을 옮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의 시작이었고, 저희 부부에게는 더 좋은 환경에서 다시 힘내자는 약속이었어요. 그리고 그 시작을 통인익스프레스가 함께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고 배려 깊은 분들과 함께라면, 누구라도 안심하고 이사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저희처럼 아이들과 반려동물이 있는 가족이라면 특히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이사할 일이 생긴다면, 저는 고민하지 않고 다시 통인익스프레스를 선택할 거예요.



통인익스프레스 덕분에 저희 가족의 새로운 시작이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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