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0123
칭찬합시다

용인 수지구 비 오는 날, 통인익스프레스를 만나 다행이었어요

전*연
2025. 5. 7.조회 1948

이삿날 아침, 창밖을 보자마자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비가 오는 것도 문제였지만, 짐이 많은 데다 아이까지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특히 새집 바닥이 젖기라도 하면 어쩌나, 이삿짐이 젖으면 또 어떻게 하냐며 한숨부터 나왔죠.

그런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걱정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통인익스프레스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정해진 시간보다도 조금 일찍 도착해서, 빗물 막이용 덮개부터 준비하시더라고요.

현관 앞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집 안에서는 일회용 실내 슬리퍼로 갈아신은 모습에 진심이 느껴졌어요.

“비 오는 날은 더 조심해서 움직여야 해요”라는 한 마디에,

‘이 분들 정말 경험이 많구나’ 싶었고, 그날 이사는 정말 프로의 손에서 진행됐다는 게 느껴졌어요.

포장이사 특성상 박스가 많잖아요.

그런데 통인익스프레스 박스들은 전부 내구성이 좋은 방수 재질의 이사 전용 박스였고,

각 상자마다 “주방”, “안방”, “아이방” 등 라벨링이 깔끔히 되어 있어, 나중에 정리할 때도 정말 편했어요.

짐을 나르기 전, 팀장님은 모든 동선을 먼저 파악하고는

“비가 그칠 때마다 큰 가전 먼저 옮기고, 작은 박스류는 별도 포장해서 이따가 옮기겠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비 오는 날엔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클 텐데,

작업 순서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죠.

한 가지 더 놀랐던 건,

엘리베이터 바닥과 벽면까지 보호 패드를 부착하신 거예요.

보통은 이런 세심함까지 기대 안 했는데,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손상은 미리 막아야 하니까요”라며 웃어 보이던 팀장님의 말에 신뢰가 더 깊어졌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새집에 짐을 들이기 직전

모든 직원들이 우비를 벗고, 수건으로 손과 바닥을 닦으며 들어왔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물 한 방울이라도 집 안에 남기면 안 되죠. 오늘도 새집인데요.”

그 말에 남편도 저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고, 그런 디테일한 배려는 쉽게 잊히지 않더라고요.

이삿날 끝나고, 짐은 정확한 위치에 전부 놓여 있었고

남겨진 쓰레기 하나 없이 깔끔한 마무리 정리까지 해주시고 나서야

“이래서 사람들이 통인을 찾는구나”라는 걸 온몸으로 느꼈어요.

용인 수지구라는 동네는 고층 아파트도 많고, 골목길이 좁은 곳도 많은데

그런 복잡한 조건 속에서도 하나하나 배려하며 일해주신 통인익스프레스 팀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비 오는 날, 통인팀 아니었으면 진짜 망했다 싶었고요.

지금도 새집에서 짐 정리하며 통인의 노란색 박스를 보면

‘이삿날 그 우비 입고 조심스럽게 박스 옮기던 모습’이 계속 떠올라요.

단순히 물건을 옮겨주는 사람이 아니라,

가족의 시작을 함께 정리해주는 사람들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다음 이사 때도, 혹시 지인이 이사 준비 중이라면

주저 없이 통인익스프레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그날의 감동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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