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에 반포에서 송파로 이사했어요.
날씨도 좀 꾸물꾸물하고 별로여서 징조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예상과 달리 착착 진행되는 이사에 마음이 좀 놓였답니다.
가구배치나 이런것들은 제가 전날 다 짜아둔 레이아웃이 있었기에 그냥 놓기만 하면 된다고요.
일단 그 전사람이 세탁기놓는 작은 베란다를 정말 엉망으로 써서. 오물찌꺼기랑 이상한 기름때도 있었는데
걸레로 한번 훔쳐주셔서 감사했어요.
주방이모도 무난하셨고..근데 그릇은 제가 재배치함ㅋㅋㅋ
암튼 캐비넷이나 서랍장들도 긁힘없이 잘 운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통인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호평도 많지만 혹평도 많아서ㅋㅋ진짜 못하는 팀들은 못한다고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좋은 팀 당첨되서 좋네요.
그날 이사 잘 도와주신 도곡지점장님 감사합니다ㅎㅎ
번창하실꺼예요 꼭!
